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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영월 세컨드하우스

서정민 기자
2026-07-07 0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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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강원도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가 공개된다. 김대호와 경수진의 뜻밖의 케미부터 맹지를 개발해 완성한 이색 주택까지 색다른 임장이 펼쳐진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

이날 ‘구해줘! 홈즈’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한다. 이번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 중인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한다.

출연진은 실제 세컨드 하우스 경험담도 전한다. 김숙은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게 되고 모임 장소가 되기도 한다”며 장점을 소개하고, 장동민은 “아이들이 세컨드 하우스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에 양세찬이 “60살이 넘으면 마련할 것 같다”고 하자 김숙은 “생각보다 할 일이 많다. 힘이 있을 때 가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과거 이상형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와 경수진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김대호는 경수진의 취향을 꿰뚫는 이른바 ‘수진 잘 알’ 면모를 보여주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양세형은 연신 의심의 눈길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대호가 경수진의 보령 세컨드 하우스를 직접 방문했던 사실도 공개된다.

세 사람이 찾은 첫 번째 집은 예물과 예단 대신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한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다. 사방이 하천으로 둘러싸인 맹지를 직접 개발하고 다리까지 놓아 완성한 주택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끈다.

민박을 함께 운영 중인 이곳에서 세 사람은 텃밭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해 맛보고, 파라솔 아래에서 바람과 새소리를 들으며 영월의 자연을 만끽한다. 평화로운 풍경 속 세컨드 하우스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영월은 세컨드홈 특례 지역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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