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월)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 90회에서는 'AI 집사의 시대'를 주제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AI 홈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본다.
이번 방송에는 AI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의 최소영 디렉터와 삼성전자 DA사업부 경험기획그룹장 이보나 상무가 출연해 AI가전이 만들어 갈 새로운 일상을 전망한다.
방송에서는 가전끼리 서로 연결돼 하나의 팀처럼 협력하는 초연결 AI 홈 기술부터, 에너지 사용량을 스스로 조절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AI 절전 기술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AI가 집안 곳곳의 정보를 학습하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AI 가전이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어떤 기술적 장치를 갖추고 있는지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알아본다.
이와 함께 고령자와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베리어프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도 조명한다.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 생활과 공간과 만나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AI 집사가 우리의 삶을 어디까지 바꿔놓을 수 있을지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KBS LIFE 'AI토피아'는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각 분야의 전문과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AI이해를 돕고, 기술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조망해온 AI 지식 특강 프로그램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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