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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대호 프리 심경

서정민 기자
2026-06-24 0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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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인 김대호가 ‘라디오스타’에서 프리랜서 전향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기안84와의 비교 댓글부터 MC 발탁 과정, 경수진을 향한 속내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기안84와 비교되는 댓글에 대해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반복되면서 마음이 쓰였다고 고백한다.

또한 프리랜서 전향 이후 “아나운서 시절이 더 나았다”는 반응을 접할 때마다 흔들렸던 속내도 털어놓는다. 다만 선택 자체를 후회한 적은 없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전한다.

‘라디오스타’에서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MC 발탁 비화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제작진과의 미팅 과정에서 사실상 면접을 치렀다며, 김성주·전현무와는 다른 자신만의 강점을 적극 어필했다고 설명한다.

일상 속 독특한 취미와 로망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현재 거주지 인근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비바리움과 사우나, 영화방, 만화방 등을 꾸미고 있다고 밝힌다. 고양이와 함께 실내 클라이밍을 즐기는 계획도 소개한다.

무인도와 벙커, 유럽 고성 리모델링에 대한 꿈도 공개한다. 실제로 무인도 공매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경수진을 향한 솔직한 마음도 드러낸다. 과거 팬심이 있었다고 밝힌 그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더 가까워지면 사랑에 빠질까 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밖에도 테크노 클럽을 즐겨 찾는 일상과 직접 선보이는 춤 실력,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잠든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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