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봉주르빵집’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격해 밝은 에너지와 성실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이날 이주빈은 오픈 준비부터 오늘의 메뉴를 칠판에 적는 일을 맡아 신입 알바생다운 열정을 드러냈다.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테이블을 닦고 음료 제조를 연습하는 등 부지런히 할 일을 찾았고, 밖에 있는 손님을 발견하자마자 먼저 다가가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 현장에 생기를 더했다.
홀 업무에서도 이주빈의 야무진 면모가 돋보였다. 손님이 주문을 마치기도 전에 음료 준비에 들어가고, 손님이 떠난 자리도 곧바로 정리하며 빈틈없이 움직였다. 김선호가 “저렇게 일 잘하는 분이 왔는데, 하필 안 바쁜 날 왔다”라고 아쉬움을 보일 만큼, 이주빈은 짧은 시간 안에 센스 있는 업무 능력과 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주빈의 긍정적인 리액션과 러블리한 ‘먹방’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다. 차승원이 만든 동백 타르트를 맛보고 싶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던 그는 점심시간 식사와 휴식 시간 중 디저트, 일과 후 삼겹살 회식 자리에서도 야무지게 음식을 즐기면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반응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봉주르빵집’ 8회는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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