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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최태성·지예은 첫 티저

정혜진 기자
2026-06-22 1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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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최태성·지예은 첫 티저 (제공: TV CHOSUN)


TV CHOSUN이 조선 시대 임금들의 밥상을 소재로 한 신개념 역사 미식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를 오는 7월 8일(수) 밤 10시에 첫 공개한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의 금기를 깬 별미까지, 조선 27명 임금들의 밥상에 담긴 흥미로운 역사 비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 형식을 넘어,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조선 왕실의 문화와 시대상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출연진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큰별쌤’ 최태성이 ‘집현전 학사’로 분해 실록 속에 숨겨진 왕의 식생활 비화를 해설한다. 여기에 드라마 ‘대장금’을 보고 요리사의 꿈을 키운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가 ‘수라간 궁녀’로 합류, 문헌 속 기록된 음식을 현대적인 미식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예능 대세들의 조합도 기대를 모은다. ‘내시’ 양상국, ‘상궁’ 신기루, ‘궁녀’ 지예은이 출연해 왕의 밥상을 직접 맛보고 리얼한 리액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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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최태성·지예은 첫 티저 (제공: TV CHOSUN)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충녕대군, 즉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가 AI 재연 영상으로 펼쳐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태성은 “세종대왕의 얼굴이 어떤지 아시냐”며 돌발 질문을 했다. 이에 ‘MZ 궁녀’ 지예은은 “5000원이 세종대왕이시고…”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아는 척 내시’가 된 양상국은 “저는 아는데 말을 안 하겠다”라며 거들먹거렸다. 그러나 그의 대답도 결국 오답이어서, ‘아는 척 전문가’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미식가 상궁’ 신기루는 “저희 수준 아셨으면 음식 빨리 주세요”라며 역사보다도 앞선 미식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화끈하고 유쾌한 역사와 미식의 특별한 만남에는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가 출격, 왕이 즐긴 특급 보양식부터 금기의 별미까지 그 맛을 현장에서 직접 구현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왕의 밥상을 최태성X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은 톡톡 튀는 리액션과 리얼한 표정으로 맞이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감을 자극하는 역사 미식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7월 8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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