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충청남도 당진시 편에 트로트 대세 박지현과 이소나가 초대가수로 출격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인물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치열한 경연 끝에 최종 진(眞)의 자리에 오른 이소나다. 1991년생인 이소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민요를 전공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활약한 엘리트 국악인 출신이다. 2021년 싱글 앨범 '정'으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그는 '미스트롯4'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압도적인 고음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려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다시 선 이소나는 히트곡 ‘나의 첫사랑’을 부르며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2171회 방송시간은 21일 낮 12시 10분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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