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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증발한 여동생 살해 사건 전말

이다미 기자
2026-06-18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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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형사들5’ 증발한 여동생 살해 사건 전말 (제공: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여동생 살해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19일, 하기철 형사,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감,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여동생이 이틀째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언니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동생은 집에 없었고, 집안 역시 흐트러진 흔적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그러나 11월임에도 안방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휴대전화는 집 안에서 발견된 반면 지갑은 사라진 상태여서 의문을 더한다.

동생의 카드에서는 여러 차례 현금이 인출된 기록이 확인됐다. ATM기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의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포착됐다.

남성이 타고 온 차량의 번호를 조회해 보니 렌트카였고, 렌터카 업체 직원은 차를 빌려간 사람이 덩치가 큰 남성이었다고 증언해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과연 실종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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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형사들5’ 증발한 여동생 살해 사건 전말 (제공: E채널)


이어 KCSI가 소개하는 사건은 한 여성이 살려달라고 외치며 쓰러졌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자창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끝내 숨을 거두고 만다.

수사팀은 주변에 떨어진 혈흔을 따라가다 트렁크가 열린 승용차 한 대를 발견한다. 트렁크 주변에는 피가 흥건했고, 여성이 무언가를 꺼내려던 순간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고자인 택시 기사는 피해자가 걸어오기 직전 같은 방향에서 젊은 남성이 아파트 앞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고가도로 아래 주택가로 뛰어내린 뒤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진술한다.

형사들은 추적 끝에 남성이 버리고 간 뜻밖의 증거물을 발견한다. 수사팀은 해당 증거물이 범인을 잡을 결정적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범인은 누구였으며 왜 피해자를 노린 것일까. 사건의 전말을 들은 윤두준은 "완전 악질이네"라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미궁에 빠진 사건들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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