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의 13년 우정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재중은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직접 해줬다”며 추성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며 추성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웃음을 줬다. 운동선수와 가수로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는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이날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라고 입을 모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한 마리의 들짐승 같은 테토남 추성훈 옆에 있는 김재중이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았던 것. 함께 요리하는 동안 순간순간 맹수와 고양이처럼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한편 추성훈은 야수 테토남답게 거침없는 충격 발언(?)으로 김재중의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아들의 결혼을 애타게 기다리는 김재중의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한 것.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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