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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

정혜진 기자
2026-06-10 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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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 (제공: KBS 2TV)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의 13년 우정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13년 지기 절친 추성훈을 본가로 초대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재중은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직접 해줬다”며 추성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며 추성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웃음을 줬다. 운동선수와 가수로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는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이날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라고 입을 모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한 마리의 들짐승 같은 테토남 추성훈 옆에 있는 김재중이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았던 것. 함께 요리하는 동안 순간순간 맹수와 고양이처럼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한편 추성훈은 야수 테토남답게 거침없는 충격 발언(?)으로 김재중의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아들의 결혼을 애타게 기다리는 김재중의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한 것.

이를 들은 김재중 부모님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추성훈이 김재중에게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자세한 내용은 6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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