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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재발견’ 김소연, 호텔리어 변신

정혜진 기자
2026-06-10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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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재발견’ 김소연, 호텔리어 변신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소연이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되고, 같은 직장에서도 다시 마주하면서 서로를 재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

김소연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프런트 계약직 ‘장하경’ 역을 맡는다. 한때 뛰어난 능력과 센스를 인정받던 호텔리어였지만 결혼과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은 뒤, 이혼 후 다시 커리어를 시작하며 전남편과 재회하게 되는 인물이다. 현실적인 삶과 감정의 변화를 동시에 겪는 캐릭터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이혼 후 호텔리어로 복귀한 장하경은 모종의 계기로 전남편과 한집에 살고, 같은 호텔에서 일하게 되는 예측 불허의 상황 속 다시 자신의 삶과 행복을 찾아 나서는 새 출발의 과정을 특유의 몰입감 높은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김소연은 최근 ‘펜트하우스’, ‘구미호뎐1938’, ‘정숙한 세일즈’ 등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연애의 재발견’을 통해 김소연표 ‘믿고 보는’ 연기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한편, 김소연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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