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나수가 패션 감각과 배려심, 인간적인 매력까지 새로운 면모로 눈도장 찍었다.
최미나수는 ‘로우 코스트’라는 주제 아래, 1인당 8만 원의 예산 안에서 3시간 이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개별 콘텐츠를 업로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제한된 시간과 예산이 주어진 상황 속에서도 남다른 감각을 발휘했다. 수많은 빈티지 의상 더미 속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빠르게 골라낸 그는 총 6만 5천원으로 트렌디한 웨스턴 빈티지룩을 완성했다.
스타일링을 마친 뒤 스스로를 ‘패션 천재’라고 표현하며 본연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다가도, 능숙하게 사진 촬영을 마치는 최미나수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최미나수의 따뜻한 배려는 단연 눈에 띄었다. 김나라가 스타일링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고민하자, 최미나수는 “포즈로 승부 볼 수 있다”라며 응원을 건넨 것은 물론, 미션이 끝날 때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최미나수의 화제성은 이번에도 통했다. 참가자들이 업로드한 콘텐츠는 대중 평가 50%, 자체 평가 50%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으며, 특히 대중 평가는 3시간 동안 진행된 SNS 좋아요 수를 통해 집계됐다.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게시물 공개 15분 만에 전체 좋아요 수 3위에 올랐고, 최종적으로 4,500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이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이러한 반응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최미나수는 첫 번째 미션을 최종 순위 8위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미션에 돌입했다. 뛰어난 패션 감각과 따뜻한 배려심, 인간미까지 두루 갖춘 최미나수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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