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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포유’ 이소나, 신곡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04 0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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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미스트롯 포유’가 이소나의 우승 특전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최고령 참가자 윤경옥 여사의 활약과 반전 매력의 참가자들이 더해지며 감동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4일 방송에서 ‘감사합니다’ 특집을 이어간다.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의 신곡 ‘목련’ 무대와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이소나가 ‘미스트롯4’ 우승 특전곡 ‘목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장윤정이 선물한 ‘목련’은 오랜 기다림 끝에 꽃을 피우는 목련의 생명력을 담은 곡으로, 35세에 경연에 도전해 꿈을 이룬 이소나의 삶과 맞닿아 있다.

무대를 본 윤태화는 “황홀하다”고 감탄했고, MC 송은이는 “고음이 터질 때 목련꽃이 활짝 피는 느낌이었다”며 극찬했다. ‘미스트롯 포유’에서 공개되는 이소나의 ‘목련’ 무대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미스트롯 포유’의 또 다른 화제는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다. 77세 최고령 참가자인 윤경옥 여사는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즉석 삼행시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것은 물론,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라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예선전 1위를 차지한 이소나와 윤경옥 여사가 ‘미스트롯 포유’ 본선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또 다른 참가자인 ‘송도 민서 엄마’는 배우 이영애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명대사인 “너나 잘하세요”를 재현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무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유방암 2기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음악이 시작되자 강렬한 에너지와 반전 매력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아픔을 딛고 선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출연자들과 가족, 친구, 지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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