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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마지막 10회, 이승기 출격…라인업 완성

이다미 기자
2026-06-02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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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이승기 출격 (제공: JTBC) 

'히든싱어8' 시즌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원조 가수로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출격한다.

'히든싱어' 시즌 8의 마지막회차는 이승기가 등장한다.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10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발라드 황태자 이승기가 원조 가수로 나선다. 이승기는 자신을 모창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4라운드에서 100표 득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싸이가 세운 최고 기록 98표를 넘겠다는 재치 있는 공약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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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마지막 회 출연진

제작진이 오랜 기간 공들여 온 만큼 강력한 모창능력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직속 선배인 먼데이 키즈 이진성은 이승기를 밴드 동아리에 발탁했던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모창 도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같은 전주 이씨라며 친분을 뽐낸 이홍기와 배우 안재현, 이승기를 롤모델로 꼽은 김재환도 판정단에 합류했다. 절친들이 원조 가수를 제대로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이승기는 데뷔곡인 '내 여자라니까'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17세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약 2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재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역대급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히든싱어8'은 4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으로, 이승기를 비롯해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정인, 윤하,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10CM 등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역대 원조 가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히든싱어8' 10회 방송시간은 2일 밤 8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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