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대표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SBS 대표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축구 대결로 맞붙는다.
특히 과거 ‘구척장신’ 감독으로 활약했던 이영표가 이번에는 ‘사당귀’ 대표 선수로 나서며, SBS 대표팀과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경기에 앞서 이영표의 독특한 내기 공약도 화제가 된다. 평소 탄산음료 대신 바나나 주스를 즐겨 마시며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해온 그는 승부를 위한 특별 보상으로 “탄산음료를 마실 수 있게 해주겠다”고 선언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대단한 걸 주는 것처럼 말한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탄산음료 금지령을 능가하는 이영표의 선수 관리 규칙들이 줄줄이 폭로돼 눈길을 끈다. 결혼 10년 차이자 아들 엄마인 이혜정은 “이영표 감독님은 40대인 나에게 취침시간을 체크하셨다”며 엄마보다 더 엄격했던 이영표의 코칭에 혀를 내두른다고. 급기야 ‘구척장신’ 멤버들은 저녁 9시 취침, 금주하기 등 자신들의 24시간을 빈틈없이 관리했던 이영표의 완벽주의 지침들을 쏟아내며 한풀이를 펼쳐내기에 이른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