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감사’의 공명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으로 인생캐를 경신한 공명이 최종회를 앞두고 작품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 대본을 봤던 순간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했고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어요.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함께한 이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끝까지 기준이의 이야기를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한 그는 “더 다양한 모습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공명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생활감 넘치는 현실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 유연한 호흡을 자유롭게 오가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채웠다.
이에 ‘은밀한 감사’는 꾸준한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노기준을 매력적으로 풀어낸 공명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30일 방송된 11회에서는 해무그룹을 차지한 전성열(강상준 분)에 의해 감사 3팀 해체와 구조조정까지 예고되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해무물류의 수상한 흐름을 파악한 주인아와 노기준이 전재열(김재욱 분)과 함께 해무그룹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최종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까지 노기준이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녹아든 공명이 어떤 엔딩을 완성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종회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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