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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2차 제주도 회의 결말

정윤지 기자
2026-05-31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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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제공: tvN)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2차 제주도 회의의 결말이 공개된다.

오늘(31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꿈에 그리던 제주도로 갈 수 있는 온갖 방법을 물색한다.

앞서 박서준과 최우식은 제주도행 가능 여부를 두고 무려 1시간 30분간 대토론을 벌였던 상황. 

낭만과 현실의 충돌로 인해 쉽게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제주도로 가기 위한 각종 배편을 검색하며 2차 제주도 회의에 돌입한다. 과연 세 사람은 기적처럼 제주도 왕복 여객선을 찾아내 제주도에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다음 여행지 출발에 앞서 운명의 베네핏 뽑기에서 예상치 못한 최악의 베네핏이 나오자 박서준은 “종이 보고 열받은 적은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황당해한다. 급기야 세 사람은 뽑기 결과를 리셋하기 위해 용돈까지 건다고 해 분노를 부른 베네핏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다음 여행지를 향해 바삐 길을 떠나던 중 도로 위에서 분뇨 수거 차를 발견한다. 정유미는 “똥차 보면 재수가 좋다”며 세 사람 앞에 닥칠 뜻밖의 행운을 예고한다고.

그러나 정유미가 예견한 ‘똥차’의 축복(?)은 최우식에게 뜻밖의 고행으로 돌아와 폭소를 안긴다. 

휴게소는커녕 주유소와 임시 쉼터도 보이지 않는 도로에서 무심코 딸기 우유를 마시다 아찔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 과연 최우식은 묵은 근심을 해소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한편 예측불허의 변수가 가득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대유잼 제주도 여행 도전기가 펼쳐질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늘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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