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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MZ표 피크닉

정윤지 기자
2026-05-30 1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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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제공: 스타쉽)

아이브(IVE)가 피크닉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이전 에피소드에서 동아리 홍보를 위해 촬영한 숏폼 드라마가 조회수 100만을 달성했다며 피크닉에 나섰다. 배달 음식 주문에 돌입한 아이브는 각자 주문한 메뉴를 비밀로 한 채 다양한 게임을 시작했다.

[ARCH·IVE] 앜아이브 EP.6


먼저 ‘손병호 게임’을 변형한 ‘아이브 게임’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아이브는 리즈가 제안한 ‘올망졸망똘망똘망 게임’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발음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연습을 거듭했지만 높은 난이도에 다음 차례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난이도를 낮춘 '디저트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여전히 어려워하는 멤버들 사이로 안유진이 활약했고, “영석이 형 보고 있죠?”라며 ‘뿅뿅 지구오락실’ 나영석 PD를 향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재치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브의 노래 제목과 가사를 활용한 프러포즈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센스 있는 표현력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이브만의 새로운 게임도 탄생했다. 멤버들은 ‘다그닥 게임’을 하던 중 원형으로 앉지 못한 탓에 서로 누구를 가리키는지 헷갈려하기 시작했고, 더 확실한 액션을 해야 한다는 말에 손을 멀리 뻗는 동작을 제안했다. 

그러나 해당 동작이 당나귀가 아닌 캥거루를 연상케 했고, “동그랗게 앉지 못할 때는 '캥거루 게임'을 추천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주문한 음식이 모두 도착했고, 서로를 배려한 메뉴 선택으로 마지막까지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브는 "평생 동아리 하자"고 외치며 피크닉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들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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