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형이 ‘딱지의 신’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데뷔 20여 년 만에 자신만의 ‘복딱지’를 처음 공개한다.
지리산 백무동 코스에 도전 중인 멤버들은 단체 미션을 통해 도토리를 모으고 있다. 앞서 유세윤이 부산 지하철 노선 암기 미션에 성공하며 도토리 3개를 확보한 반면, 허경환은 가슴 근육 먹방 미션에 실패해 다른 멤버들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평소 딱지치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온 양세형이 ‘딱지 7개 연속 넘기기’ 미션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장동민, 허경환, 유세윤, 붐은 양세형을 위해 등산스틱으로 특별한 입장 통로를 만들고 응원에 나서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양세형이 처음 공개하는 ‘복딱지’와 미션 성공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양세형은 이날을 위해 물을 먹이고 땅에 갈고, 차 바퀴로 밟는 등 장인 정신으로 만든 딱지, 일명 ‘복딱지’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비주얼부터 범상치 않은 ‘복딱지’로 첫 번째 딱지 넘기기에 성공한 그가 나머지 딱지도 모두 넘기고 팀에 도토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33초 안에 3x3 큐브 맞추기 미션이 주어진 장동민은 시작도 하기 전에 “어차피 못 한다”며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매일 같이 큐브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했던 장동민의 충격적인 발언에 멤버들도 놀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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