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의 아내와 둘째 딸 서연이 한장의 화보같은 숨바꼭질을 선보인다.
서연은 꽃밭을 누비는 나비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연은 나비 날개를 달고 요술봉을 든 채 양팔을 활짝 펴 위아래로 흔든 뒤 “훨훨 날거예요~”라고 외치며 우아하게 제자리 돌기를 보여준다.
특히 서연의 요정 비주얼이 엄마의 미모를 빼 닮아 눈길을 끈다. KCM의 아내와 둘째 딸 서연은 서로를 찾아다니며 숨바꼭질하는 모습만으로 한 장의 화보를 탄생시킨다.
또한 KCM 아내와 서연은 꼭 닮은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를 입증한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번지는 광경에 KCM은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남자”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13년만에 ‘슈돌’서 최초로 가족을 공개했던 KCM은 첫 가족 나들이에 뜨거운 감회를 밝힌다고. KCM 가족을 본 사람들은 응원과 축하를 건네자 KCM은 “오늘 비로소 가족으로 인정받은 느낌”이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낸다. KCM 아내 역시 그동안 아빠를 숨겨왔던 첫째 딸 수연을 떠올리며 “수연이에게 해주지 못한 것이 생각나 미안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KCM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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