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유, 기부, 법정 스님의 삶을 다룬 ‘셀럽병사의 비밀’이 깊은 울림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26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은 법정 스님의 삶과 사상을 중심으로, 무소유 철학의 형성과 실천 과정을 조명했다. 특히 ‘셀럽병사의 비밀’은 개그맨 윤성호와 덕조 스님의 출연으로 스승 효봉 스님 시절부터 이어진 수행 여정을 생생히 풀어냈다.
이어 성북동 ‘길상사’의 탄생 비화도 공개됐다. 최고급 요정 대원각 주인 김영한이 전 재산을 기부하며 사찰로 거듭난 과정은 큰 감동을 남겼다. 그는 시인 백석과의 사랑을 품은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이를 통해 사랑과 헌신, 무소유 철학이 교차한 삶을 조명했다. 또한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법정 스님의 마지막 순간과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제공=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