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와 장한별이 감동적인 결승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하루는 ‘무명전설’ 준우승 후 어머니 산소에 비석을 세운 비하인드를 전한다. 결승 다음 날 날이 밝자마자 어머니의 산소를 찾은 하루는 "아들 2등 했어요 엄마. 잘했다고 해줘요. 너무 힘들었어"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자신의 힘으로 꼭 해드리고 싶었던 어머니의 비석을 직접 세우며,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마음에 품어왔던 약속을 지킨다.
하루는 본선 3차에서 1등을 안겨줬던 '케세라세라' 무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장한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최종 3위로 대장정을 마친 장한별은 대가족이 총출동한 축하 파티 자리에서 못다 한 수상 소감을 털어놓는다. "멀리 호주에서 혼자 고생하고 계시는 아버지께 이 영광을 돌리겠다"는 진심 어린 고백과 함께, 순위 발표 당시 아찔했던 순간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본선 3차 팀 메들리 미션에서 인연을 맺은 유지우와 '그대 앞에서' 듀엣 무대를 꾸민 장한별은 유지우를 마주한 뒤 또 한 번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안긴다.
스페셜 듀엣 무대도 준비돼 있다. 히트곡 미션 당시 작곡가와 가수로 인연을 맺은 손태진과 하루가 '인생의 열쇠'를 함께 부른다. 녹음 현장에서 손태진이 악마(?) 디렉터가 됐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 밖에 이루네·이창민·조성환·한가락이 뭉친 스페셜 팀 '4AM'의 무대도 펼쳐진다. 네 사람은 2AM의 ‘죽어도 못 보내’로 깊은 화음과 감성을 보여준다. 이창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프로듀서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더 크게 생각했었는데, 무대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 같다. 그 열정을 다시 살려준 게 ‘무명전설’"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무명전설 디너쇼’ 1회가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한 가운데, '무명전설'과 '무명전설 디너쇼'는 13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 '무명전설'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검색 이슈 키워드 톱10(출연자)에서도 장한별·이루네·성리가 1~3위를 석권했다. 상위 10명 중 무려 7명이 '무명전설' 출연자로 채워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MBN '무명전설'의 화려한 축제 ‘무명전설 디너쇼’ 2회는 더욱 깊어진 웃음과 감동, 특별한 무대로 오늘(27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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