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왕2’가 넷플릭스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글과 사막, 도시를 넘나드는 초대형 생존 서바이벌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팀 활약이 눈길을 끈다. 더보이즈 멤버 영훈은 예상 밖 끈기와 악바리 근성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육준서는 팔씨름 대결 도중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미션을 이어가는 투혼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만팀 역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파쿠르 능력자 쉬카이는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생존 기술로 전 시즌 ‘생존 1인자’ 김병만을 위협하는 신흥 생존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에 더해 전직 야구선수 출신이자 유명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차오유닝은 거친 생존 환경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천재’의 면모와 뛰어난 운동 신경을 동시에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치열한 생존 속에서도 빛나는 예능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일본팀에서는 ‘일본의 신동엽’으로 불리는 베테랑 방송인 요시나리가 지치지 않는 기력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팀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럭비선수 출신의 개그맨 신야는 육중한 체격과 상반되는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말레이시아팀은 국민 MC 페이용이 시종일관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 일명 ‘페쪽이(페이용+금쪽이)’ 모먼트를 발산하며 험난한 서바이벌 속 귀여운 빌런 캐릭터로 맹활약 중이다. 특히 그의 돌발행동에 결국 팀장 히어로가 눈물을 흘리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말레이시아팀의 분열을 예고해 긴장감을 유발한다.
TV CHOSUN ‘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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