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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 日 나가사키 어묵집

서정민 기자
2026-05-14 0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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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


일본 나가사키 여행 속 유쾌한 에피소드가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독박투어4’는 ‘독박즈’의 해외 여행과 식사 내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시안바시 거리의 어묵집을 찾는다. 이들은 ‘할마카세’ 스타일의 식당에서 할머니가 직접 내어주는 어묵 요리를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현장에서는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 ‘먹식이’ 김준호가 당황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니돈내산 독박투어4 특유의 ‘독박비’ 긴장감이 더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유세윤은 식당 사장으로부터 “동방신기 창민을 닮았다”는 말을 듣자 즉석에서 “창민아 미안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동방신기 히트곡을 부르며 현장을 장악했고, 김준호는 “인기 게임 하려고 했는데 세윤이 때문에 안 되겠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식사 비용과 게임 벌칙을 통해 멤버들의 현실 반응과 케미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일본 편에서도 ‘할마카세’ 콘셉트와 숙소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한편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 대해 “현지 감성과 멤버들의 즉흥 케미가 극대화된 에피소드”라고 전했다.

일본 나가사키의 시안바시 거리는 현지 로컬 선술집과 야타이(포장마차)가 밀집된 지역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먹거리 골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