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 결승 2차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 결승 2차전 무대에서 참가자 10인의 심사위원 최고점과 최저점, 그리고 두 점수의 합산 결과가 중간 공개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다만 이날 공개된 합산 점수는 심사위원 평가의 일부일 뿐이며, 우승자를 확정 짓는 최종 점수는 아니다.

먼저 기호 0번 이대환과 기호 7번 황윤성은 나란히 최고점 98점, 최저점 70점을 기록하며 중간 합산 168점을 획득했다. 기호 1번 김태웅은 최고 98점, 최저 78점을 받아 합산 176점으로 안정적인 실력을 증명해 냈다.
동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기호 2번 박민수와 기호 5번 하루는 나란히 최고 99점, 최저 80점을 얻어 합산 179점을 기록했다. 기호 3번 이창민과 기호 8번 이루네 역시 최고 97점, 최저 75점이라는 동일한 평가를 받으며 합산 172점을 챙겼다.

심사위원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어 높은 합산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들도 돋보였다. 기호 4번 정연호는 최고 99점, 최저 88점이라는 고른 호평 속에 합산 187점을 달성하며 심사위원 점수에서 강세를 보였다. 기호 6번 장한별 또한 최고 98점, 최저 85점으로 합산 183점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호 9번 성리의 경우 최고 99점, 최저 80점을 받으며 우승을 향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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