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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로맨스 급물살

정혜진 기자
2026-05-07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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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로맨스 급물살 (제공: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채원빈의 수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다.

오늘(7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해 준비한 덕풍마을 표 힐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매튜 리는 그동안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세까지 보이는 담예진의 상태를 조용히 지켜보며 걱정을 이어왔다. 이에 담예진이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재계약을 수락하는 대신, 담당 쇼호스트의 컨디션 관리를 조건으로 수면제를 하루 한 알씩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내걸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몽유병 증상이 발현된 듯 가벼운 옷차림으로 밤거리에 나와 있는 담예진과 그런 그를 막아선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담예진은 반찬 그릇까지 엎은 채 쓰러져 있어 수면장애는 물론 건강 상태마저 악화된 것은 아닌지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매튜 리와 덕풍마을 사람들은 담예진을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 바로 담예진이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게 하기 위해 모두가 온정을 보태는 것. 특히 매튜 리는 담예진이 덕풍마을에 머무르는 동안 지켜야 할 빽빽한 하루 루틴까지 손수 전수하며 24시간 밀착 케어를 실시한다.

이로 인해 미묘했던 매튜 리와 담예진의 거리도 더욱 좁혀질 예정이다. 오직 담예진을 위해 온 신경을 쏟을 매튜 리와 그의 곁에서 지친 심신을 다스릴 담예진, 예기치 않게 시작된 덕풍 생활 속 마음의 평화와 설렘을 모두 선사할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안효섭과 채원빈의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깊어지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는 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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