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좋은 아침’에서 당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기원은 2022년 고혈압 진단을 받아 약을 먹던 중 2024년에는 고지혈증, 2025년에는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에게 ‘당뇨’는 여전히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다. 윤기원은 “아버지께서 당뇨 합병증으로 10년 고생하시다가 2022년에 작고하셨다”라며 가족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2016년 제가 대학로서 공연할 때 오셔서, 저 때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몸 상태가 한 해, 한 해 지나며 거동이 불편해지셨다. 당뇨병성 족부 질환까지 생겨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다”고 갑작스런 이별을 맞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먹먹해했다.
내분비외과 전문의 원희관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전했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예지도 대사 이상 질환을 동반할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4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당뇨 인구는 2천만 명으로 당뇨 전 단계와 당뇨병 환자를 합한 수치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40%에 해당할 정도였다. ‘좋은 아침’에서는 당뇨 예방 핵심 관리법을 공개하며 건강을 지킬 꿀팁을 전수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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