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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인생 망치러 온 구원자 망고 소개

이다미 기자
2026-05-06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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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 망고 소개 (제공: 채널A)


오늘(6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7회에서는 ‘인천 좀비견’ 망고와 엄마 보호자의 특별한 사연이 공개된다.

영화 ‘아가씨’의 명대사를 인용한 ‘우리 늑대 소개서’처럼, 심한 우울증을 겪었던 엄마 보호자에게 망고는 삶의 구원자였다. 보호자는 “망고가 없었으면 제가 이 세상에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털어놓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관찰 영상에서는 엄마 보호자의 망고를 향한 과한 애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하루 동안 망고의 이름을 부른 횟수는 무려 1063번.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숫자에 김성주와 한승연은 물론, 현장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엄마 보호자의 과한 애정이 독이 된 걸까. 시간이 흐르며 망고는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가장 큰 고민이 됐다. ‘구원자’였던 망고는 어느새 엄마 보호자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 ‘늑대’가 되어 있었다.

과연 망고와 보호자 사이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한승연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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