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최홍만도 놀란 수라상급 한 상이 차려졌다.
첫 번째는 수원 인계동 황소 곱창집이었다. 추천 메뉴인 모둠 곱창이 등장하자 생물 곱창의 신선함을 보여주는 강렬한 불 쇼가 펼쳐졌고, 최홍만과 허경환은 동시에 놀라며 인증샷부터 남겼다.
수제 소스에 곱창을 찍어 한입 맛본 최홍만은 “직접 생으로 하시는 게 왜 다른지 알겠다”라며 감탄했고, “곱창 진짜 맛있다”라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과일과 채소를 대창 사이에 넣은 색다른 조합까지 맛본 허경환은 “나는 수제 대창이 진짜 괜찮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은 볶음밥까지 더하며 첫 끼부터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완성했다.
이어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간석동 만월산 인근 맛집이었다. 보쌈, 오징어숙회, 동태탕, 냉면이 한 번에 나오는 세트 메뉴가 등장하자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
특히 최홍만은 최애 메뉴 중 하나로 동태탕을 꼽으며 “속이 뻥 뚫리는 맛”이라고 극찬했고,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면까지 더하며 만족스러운 한 끼를 완성했다.
마지막은 계양산 근처 건강식 국숫집이었다.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2대째 이어온 상황버섯 안동식 국수가 눈길을 끌었다. 차려진 한 상을 본 허경환은 “국숫집 아니었어?”라며 당황했고, 최홍만 역시 “이건 완전 수라상이잖아, 말이 되냐”고 감탄했다.
국물을 한입 맛본 뒤에는 “깔끔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메주콩이 섞인 면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만족감을 더했다. 메밀묵을 맛본 최홍만은 “이게 진짜 묵이야”라고 놀랐고, 상황버섯 가루로 부친 푸짐한 모둠전까지 즐겼다. 마지막은 소고기국밥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한 끼가 아니라 세 끼 모두가 메인이었다. 거인의 식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청자도 함께 배가 불러지는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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