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에서는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대시에 고민하는 38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한다.
고민을 들은 서장훈은 “행복한 고민이네”라며 반응하고, 이수근 역시 그의 외모와 이력에 “어쩔 수 없는 거야”라며 웃음을 보인다.
사연자는 과거 연애 경험도 함께 공개한다. 20대 중반, 2년간 만난 연인이 양다리를 걸친 사실을 알게 된 후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게 됐고, 그 영향으로 짧은 연애만 반복해 왔다고. 그러던 중 현재의 아내를 만나 ‘테토녀’적 성향에 끌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학창 시절 각종 이벤트 날마다 수차례 선물을 받거나 독서실 책상 위에 간식과 편지가 놓여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대학 시절에도 학군단 제복을 입고 다니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금도 외출 시 젊은 여성들에게 대시 받는 일이 잦다고 덧붙인다.
이에 서장훈은 “요즘 아이돌 그룹 리더 같은 스타일”이라며 “요즘 기준에 잘 맞는 외모”라고 칭찬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사람들이 교감을 원하는 건 인간적인 호감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섞이다 보니 만남으로 이어지려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이어 “유부남인 만큼 늦은 시간 통화나 만남은 선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수근 역시 “출산 이후 아내의 테토녀적 성향은 연애 때와 다를 수 있다”며 “더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다양한 사연과 조언이 오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는 오늘(27일) 밤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