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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규현, 최강록에 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주 기자
2026-03-29 1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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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규현을 두고 셰프들이 대결하며, 최강록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레시피 전수에 나섰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이 출연진 규현의 식재료를 공개하며 화려한 승부를 시작했다. 평소 영상을 통해 조리법을 익힌다는 게스트를 위해 최강록과 정호영이 먼저 나섰다. 흑백요리사 우승 후 돌아온 최강록 쉐프는 무대에서 교육 스타일의 친절한 설명을 곁들이며 여유를 보였다. 정호영은 홈쇼핑 화법으로 응수하며 재미를 더했고, 보조로 참여한 최현석은 완성된 맛을 본 뒤 묘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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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펼쳐진 손종원과 김풍의 승부는 위스키 페어링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앰버서더 경력을 지닌 손종원은 평소와 다르게 규현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김풍은 상대방의 필살기를 본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반격에 나섰다. 음식을 먹어본 게스트는 존경심을 담아 스승으로 모시고 싶다는 찬사를 보냈으며 조리실은 열정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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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은 규현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이례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성주가 “손종원 셰프가 호객행위(?) 하는 건 처음 본다”고 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한편 그동안 셰프들의 기술을 흡수하며 요리 실력을 발전시켜 왔던 김풍은 대결 상대 손종원의 필살기를 뺏겠다고 나서며 그의 요리를 재해석할 예정이다. 한 요리를 맛본 규현은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다”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고 해, 어떤 요리들이 탄생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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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4회' 방송시간은 29일 밤 8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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