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현실이라는 정글 속에서 물러설 곳 없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예측 불허한 전개와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윤종훈-엄현경-정윤-윤다영, 일+사랑+가족까지 얽힌 인연의 실타래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으로 이어지는 주연 라인업으로 첫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극의 중심이 되는 윤종훈과 엄현경은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극과 극의 인물로, 앙숙으로 시작해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재미와 설렘을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 총출동!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따스한 가족 이야기
작품의 무게감을 더하는 베테랑 배우들의 합류는 극의 현실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김혜옥(강연자 역)과 선우재덕(조성준 역), 윤다훈(고대치 역)과 문희경(은수정 역), 이상숙(유정란 역)과 정호빈(서권식 역), 이호재(고강수 역)와 정영숙(이영화 역) 등 내로라하는 연기 고수들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탄탄한 내공을 발산한다.
이들은 섬세한 연기를 통해 극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가족의 온기와 개인의 내밀한 삶을 담아낸다.
회사를 잃었다는 비밀을 가족들에게 숨기고 있는 조은애나 실직 후 1년 가까이 출근 쇼 중인 조성준 등 애잔함과 동시에 극적 긴장감을 유발하는 개인 서사들은 극의 밀도를 높인다.
복잡한 인생사 속, 위기를 맞은 인물들이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웰메이드 가족극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평범한 듯 특별한 우리네 삶을 통해 안방극장에 따스함을 전달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할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3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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