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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스타 셰프 된다… ‘파이널테이블’ 캐스팅

한효주 기자
2026-03-23 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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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스타 셰프 된다… ‘파이널테이블’ 캐스팅 (제공: 매니지먼트mmm)

배우 장률이 스타 셰프가 된다.

23일 매니지먼트mmm은 장률의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장률은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의 셰프 차우진으로 분한다. 그는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로, 어릴 때부터 요리밖에 모르는 영재로 길러졌다. 요리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 하는 주방의 마에스트로이며, 국내외적으로 이름을 떨친 유명 셰프다.

장률은 이러한 차우진으로 분해 날카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자로 잰 듯 모든 게 딱 떨어지는 그의 음식처럼, 주방 팀원들을 초긴장하게 하는 아우라는 물론, 정확하고 엄격한 성격, 조금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함까지, 작은 빈틈도 용납하지 않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장률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얼굴을 드러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마이 네임’, ‘금수저’, ‘몸값’,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춘화연애담’ 등 장르를 불문한 활약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 왔다.

특히 최근작 ‘러브 미’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음악 감독으로 분해 은은하게 스며드는 러브스토리를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스윗하고 다정한 면모로 담백함 그 자체인 인물을 탄생시켜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했다.

그런 그가 새 작품 ‘파이널 테이블’로 180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과연 장률이 구현해 낼 차우진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세계 최고 셰프들이 보여주는 진짜 선수들의 세계 ‘파이널 테이블’은 올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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