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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모둠생선조림

김민주 기자
2026-03-09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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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야생동물 구조센터, 봄에 더 바빠진다?
2 . 네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모둠생선조림
3. 한옥을 8채나 지은 이유는?
4. 86세에도 은퇴 못 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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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모둠생선조림 맛집(오늘엔) MBC

1. [비하인드 24] 야생동물 구조센터, 봄에 더 바빠진다?
봄이 되면서 야생동물구조센터로 들어오는 구조 신고가 늘어났다. 구조된 동물은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뒤 서식지와 가까운 곳에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2. [위대한 일터] 네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모둠생선조림
고양시에 네 가지 생선을 한 냄비에 넣어 끓이는 모둠생선조림 가게가 있었다. 대구·가오리·갈치·가자미가 한데 모여 매콤한 양념과 함께 푹 끓어 나왔다. 서로 다른 생선이 어우러져 한 냄비 안에서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보여주고 있었다.

생선은 각각의 특징에 맞게 손질했다. 비린내를 줄이고 살의 결을 살리기 위해 손질 방법을 달리했다. 덕분에 조림이 완성된 뒤에도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했다.

양념 또한 남다른 방식으로 만들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 재료만 사용했다. 수없이 맛을 보고 다시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며 원하는 맛을 찾았다. 여기에 야관문주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다. 양념이 끓어오르며 생선 살에 스며들어 매콤하고 진한 조림 맛이 완성됐다.

주인장 서정한 씨는 IMF 시절 직장을 떠난 뒤 공사 현장을 오가며 생활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맛본 생선조림 한 그릇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다. 그 경험을 계기로 가게 문을 열었다. 손님에게 오래 기억될 한 끼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10년 동안 가게를 지켜 왔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이어온 시간 속에서 모둠생선조림 한 냄비가 완성되고 있었다.

3. [촌집 전성시대] 한옥을 8채나 지은 이유는?
정읍시 내장산 자락에 중년 부부가 6년 동안 전통 한옥 8채를 지었다. 전국 사찰과 고택에서 본 건축 양식을 담아 다양한 한옥의 멋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

4. [수상한 가족] 86세에도 은퇴 못 하는 엄마?
대구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86세 어머니가 딸의 국밥집에 매일 출근하고 있었다. 오래된 국밥집을 함께 지키며 모녀의 미안함과 애정이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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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모둠생선조림 맛집(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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