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목)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솔루션 과정이 그려졌다.
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의 문제점이 드러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서장훈은 아이들에게 계속 짜증을 내며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아내의 바람직하지 않은 육아 태도를 꼬집었다. 또한, 아내는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시가 식구의 방문은 불편해하면서 여동생은 집에서 재워주는 등 시가와 친정에 대한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 특히 부부는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했는데, 이에 MC들은 사소한 감정이 쌓이면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섭섭해할 원가족보다 아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편은 상담을 통해 그동안 아내를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현 가정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부들은 최종 조정을 앞두고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들었다. 배우자의 진심을 알게 된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은 12일(목)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