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이 최종 선택을 진행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합숙맞선)이 5일 밤 9시 6회 방송을 통해 최종 선택 결과를 공개한다. 5박 6일간의 합숙을 마친 싱글 남녀 10명과 어머니 10명이 최종 결정을 내린다. 이번 최종 선택은 자녀의 의사뿐만 아니라 양가 어머니들이 모두 찬성해야만 커플 매칭이 성사되는 엄격한 규칙을 따른다.

이번 회차 핵심 관전 포인트는 조은나래와 서한결 커플이다. 1988년생으로 38세인 조은나래와 1995년생으로 31세인 서한결은 7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갈등을 빚었다. 앞선 데이트에서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나이 문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다소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서한결의 어머니와 조은나래의 어머니 역시 자녀들의 나이 차이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지난 5회에서는 데이트 현장에 어머니들이 예고 없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편안한 데이트가 아닌 예비 상견례 자리로 변질되자 출연자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들은 자녀의 데이트 상대방을 직접 검증하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장민철과 김진주는 서로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표현하며 커플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김묘진은 이승학과 문세훈 사이에서 고민하다 이승학을 1순위로 꼽으면서도 여전히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합숙맞선' 출연진 조은나래, 김진주, 김묘진, 김현진, 서한결, 장민철, 문세훈, 이승학 등이 최종 선택에 도전한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스튜디오 패널로 참여해 출연자들의 심리를 분석한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