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여한끼'가 영양 돌솥밥·매생이 해물누룽지탕 레시피를 공개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1월 1일, tvN STORY '용여한끼'가 시청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강력한 기력 충전 특집을 마련했다. 연말 잦은 모임과 숙취로 인해 기력이 소진된 시청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름만 들어도 에너지가 솟구치는 두 명의 '열정 셰프'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먼저 스튜디오의 열기를 더할 신입 스승으로는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남노 셰프가 등판한다.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요리 스타일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한 인물이다. 윤남노 셰프는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용여 학생 맞춤형 재료만 준비했다"라고 선언하며 자신만만하게 기선제압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윤남노 셰프가 야심 차게 선보일 메뉴는 떨어진 기력을 끝까지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하여 '영끌밥(소고기 버섯 솥밥)'이다. 윤남노 셰프는 밥물로 평범한 생수 대신 붓기 제거에 탁월한 옥수수수염차를 사용하는 기상천외한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일반적으로 옥수수수염차는 이뇨 작용을 돕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명절이나 연말 과식 후 섭취하기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구수한 향이 폭발하는 솥밥과 육즙을 가득 머금은 '겉바속촉 스테이크'의 만남, 여기에 3분 만에 완성하는 특제 '김장아찌'까지 곁들이며, 요리에 진심인 윤남노 셰프의 광기 어린 레시피가 용여 학생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맞서는 대항마는 지난 1회 방송 당시 까다로운 용여 학생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당당히 '원픽'으로 선택받았던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다. 선우용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금의환향한 임태훈 셰프는 이번에도 "더 맛있게, 더 빠르게!"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역대급 레시피를 공개한다.
임태훈 셰프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겨울철 바다의 보약이라 불리는 '호로록 매생이 해물 누룽지탕'이다. 매생이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겨울 제철 식재료다. 임태훈 셰프는 비싸고 만들기 번거로운 고급 중식당 요리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누룽지를 활용해 단 5분 만에 뚝딱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기술을 선보인다. 요리를 맛본 MC 유세윤이 "지금까지 누나가 한 요리 중에 제일 맛있다!"라며 숟가락을 놓지 못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임태훈 셰프가 '용여의 최애 스승'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타이틀을 방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방송인만큼, 시청자들께 정성 가득한 보양식 한 상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특집을 준비했다"라며 "개성 넘치는 신입 스승 윤남노 셰프와 용여 학생의 취향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임태훈 셰프의 불꽃 튀는 레시피 대결, 일명 '보양 배틀' 발발이 이번 회차의 가장 큰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