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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 등장

서정민 기자
2026-01-01 09: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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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 등장

현실적인 갈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18기 첫 번째 부부가 등장한다.    

오늘(1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결혼 24년 차로 함께 펜션을 운영 중인 부부는 일과 가정이 뒤섞인 현실적인 갈등으로 많은 부부가 공감할 만한 사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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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 등장

먼저 남편 측 영상에서는 하루 종일 남편에게 잔소리하며 일을 지시하는 아내의 모습이 담긴다. 이를 지켜본 진태현은 “악질 상사 같다”라고 표현하고, 서장훈은 “여긴 퇴사하려면 이혼밖에 없다”라며 부부이자 동업자인 현실을 짚어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아내는 남편에게 원하는 대답을 얻기 위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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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 등장

하지만 이어진 아내 측 영상에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아내는 펜션 업무는 물론 집안일까지 도맡으며 남편보다 훨씬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었고, 일상 대화에서도 남편의 무뚝뚝한 태도와 반복되는 무시 속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서장훈은 끊임없이 남편과 소통하려 했던 아내의 노력을 알아주며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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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 등장

첫 솔루션으로 진행되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부부 상담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호선은 과도한 업무와 서로 다른 일 처리 방식으로 갈등을 키워온 부부에게 가족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구조를 세울 것을 제안한다. 이어진 거울 치료 심리극을 통해 부부는 각자의 문제를 직면하고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실적인 갈등으로 공감을 자아낼 18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1월 1일 목요일) 밤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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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18기 첫 부부가 1월 1일 밤 10시 10분 방송에 등장한다. 결혼 24년 차 펜션 운영 부부는 끊임없는 잔소리와 업무 지시를 하는 아내와 무뚝뚝하게 소통을 거부하는 남편의 갈등을 보여준다. 남편 영상에서는 아내의 과도한 지시가, 아내 영상에서는 펜션과 집안일을 도맡으며 남편의 무시 속에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호선 상담가는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 규칙을 제안하고, 거울 치료 심리극을 통해 각자의 문제를 직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 등장 (사진=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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