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시즌4에서 냉동 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23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 시즌4에는 추영우와 신시아가 ‘틈 친구’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석관동과 이문동을 돌며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현지인 추천 냉삼 맛집에서 점심을 즐긴다.

예능 ‘틈만 나면’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틈’을 내어 즐기는 소소한 발견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석관동, 이문동 등 서울의 생활권 골목부터 지방 소도시까지, 익숙한 공간의 매력을 재조명해 시청자들에게 소박한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첫 번째 틈을 체험한 뒤, 유재석과 신시아, 추영우, 그리고 제작진은 이문동 주민들이 직접 추천한 냉삼 맛집을 찾아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