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3’ 김의성이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단톡방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방송센터에서 SBS 새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강보승 감독,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현장 참석했다.
이에 이제훈은 “야구와 먹는 거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방 촬영 때 맛집을 공유한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최 주임님이 치맥 사진을 보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돌아온 K-케이퍼 물의 근본 SBS 새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2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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