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가 드디어 내일(7일)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세븐틴: 아워 챕터’가 바로 내일(7일) 첫 공개를 앞두고, 1회 에피소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븐틴: 아워 챕터’는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진 물음, 10년의 여정에서 답을 찾아낸 세븐틴이 지금, 처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특히, 1회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멤버 각자가 ‘지금, 어디쯤에 와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진솔한 인터뷰다. 에스쿱스는 “제 인생이요? 아님 세븐틴이요?”라고 되물으며, 치열하게 달려온 10년의 시간을 회상해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원우는 “세븐틴은 마라톤의 출발선에서 아직 크라우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인 것 같다”라고 답하며 세븐틴의 두 번째 챕터, 그 이후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 멤버들의 이러한 진솔한 인터뷰는 구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세븐틴: 아워 챕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세븐틴의 첫 다큐멘터리이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는 11월 7일(금) 1화를 시작으로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1편씩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