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힙팝 걸그룹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메인 프로듀서 소연과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가 참석했다.
프로듀서를 맡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40명 참가자의 랩을 디렉팅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막상 녹음을 시작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다들 실력이 뛰어나 내가 조정할 일이 적었다. 수월하게 끝났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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