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유지우가 김용빈을 향한 깜찍한 팬심을 드러낸다.
9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에서는 각 분야 음악 신동들이 총출동한 ‘환상의 짝꿍’ 특집이 펼쳐진다. 귀여운 외모 뒤에 숨은 반전 실력으로 무장한 신동들의 무대가 안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오유진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유지우가 이번 주엔 동갑내기 국악 신동 최이정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잇몸 미소를 유발한다. 풋풋한 동갑내기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역대 ‘미스터트롯’을 빛낸 대표 신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미스터트롯1’ 유소년부 임도형, ‘미스터트롯2’ TOP7 박성온, ‘미스터트롯3’ 유소년부 박정민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은 몰라보게 성장한 실력으로 특별한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환상의 짝꿍’ 특집 무대는 오늘(25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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