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언더 더 씨’의 6연승 도전 무대와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보유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국민 가수’ 아이유의 절친이 복면 가수로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아이유와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한다. 이어 그녀와 얽힌 특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힙합, R&B, POP의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한 가수 박재범이 픽한 아티스트가 공개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시선을 집중시키는 트렌디한 매력에 모두가 푹 빠져든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박재범이 직접 인정한 수준급 실력의 아티스트임이 밝혀지자 판정단 석에서 탄성이 터져 나온다.
가왕 ‘언더 더 씨’와 가창력으로 맞붙을 도전자 복면 가수는 내일(3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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