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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매년 받는 곡만 6천 개... 자타공인 ‘트로트퀸’

이진주 기자
2022-10-05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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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이 연간 작곡가들에게 5~6천 곡을 받는다고 밝히며 트로트 여왕의 압도적 클래스를 입증한다.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로컬 음악 버라이어티.

오는 6일 방송되는 20회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도경완, 수제자 박군, 일일마스터 최일호와 전북 고창에서 수은 노래 고수들을 만나는 두 번째 레슨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장윤정이 자타공인 ‘트로트 여왕’다운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2017년 발매곡인 ‘당신편’의 작곡가 권노해만이 지원자로 등장하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장윤정은 “처음 만났을 때 저한테 곡을 냅다 주셨다”며 5년 전 ‘당신편’을 받았던 날을 또렷하게 회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곡이 정말 많이 온다”며 연간 5~6천곡의 노래를 받는다고 밝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도 ‘당신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장윤정은 “노래와 가사가 좋았다”라고 밝힌 뒤 “당시 하영이를 임신해서 활동을 얼마 못해 너무 아까운 노래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작곡가 권노해만에게 죄송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전언이어서 ‘당신편’에 얽힌 두 사람의 인연과 사연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함께하는 도장부부 프로젝트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국민 가수 만들기’ 20회는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에 LG헬로비전 채널 25번에서 방송되며 SmileTV Plus와 스포츠서울 엔터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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