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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단독 콘서트 성료

김민주 기자
2026-11-02 0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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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레온웍스 

장한별이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장한별은 방송 출연과 공연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한별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THE STAR IS BORN’을 개최했다. 총 3회 콘서트에 팬덤 은하수와 관람객이 함께했다. 장한별은 세종대 대양홀에서 사흘이 아닌 이틀간 세 차례 관객을 만났으며, 신곡 ‘미야’와 김승미의 깜짝 출연, 부모님의 응원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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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리프트로 등장한 장한별은 ‘잃어버린 정’, ‘그대는 나의 별이오’로 시작을 알렸다. 신곡 ‘미야’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발라드부터 역동적인 선곡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장한별과 서울패밀리 김승미의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두 사람은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를 부르며 선후배의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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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장한별은 ‘가족사진’을 부른 뒤 포기를 고민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16년을 버틴 끝에 팬들을 만났다는 고백에 객석에서는 어머니와 호주에서 온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이 운영한 일일 카페도 장한별의 사진과 전시물로 꾸며져 추억을 나누는 장소가 됐다. 사전 판매 2분, 추가 회차 38초 매진으로 관심을 모았던 콘서트는 앙코르와 환호 속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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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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