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이 11일 충북 진천읍 백곡천에서 열리는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가수 김용빈이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폐막 축하공연에 출연한다. 장소는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 일원으로, 자두·진시몬·곽창선 등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하는 향토 행사이다. 올해 주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으로 정했다. 민속예술경연대회와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지역의 전통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볼거리는 공연에만 머물지 않는다. 향토음식 경연대회와 다문화 체험,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마련했다. 병행 행사인 건강박람회에서는 건강검진과 상담, 생활습관 개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앞선 10일에는 진천군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참여한다. 김용빈 출연은 11일로 예정돼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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