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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트롯 대세…김용빈, 라이징 스타 1위

서정민 기자
2026-01-31 08:23:15
김용빈, 1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감성 트로트 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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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트롯 대세…김용빈, 라이징 스타 1위 (사진=TV조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김용빈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2월과 비교하면 빅데이터가 크게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반영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라이징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의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스타, 광고모델, 신인아이돌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김용빈은 지난달과 비교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 2위는 박정민, 3위는 데이식스가 차지했다. 이어 이제훈, 스트레이키즈, 고윤정, 박서준, 박지현, 이준호, 변우석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김용빈 브랜드는 감성 트로트 대세로 소비자를 팬덤으로 만드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정민 브랜드는 현실 공감형 캐릭터를 가진 배우를 넘어서 흥행 보장 배우로 성장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며 “데이식스 브랜드는 역주행 기록을 만들면서 대중 공감형 아이돌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제훈 브랜드는 시리즈 드라마 아이콘으로 소비자 호감도 높은 배우로 성장했고, 스트레이키즈 브랜드는 에너지가 강한 그룹으로 팬덤 코어 충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김용빈, 박정민, 데이식스를 비롯해 엔하이픈, 베이비몬스터, 투어스, 알파드라이브원, 하츠투하츠 등 총 5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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