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82개월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진서는 지난달 명인전에서 박정환을 꺾는 등 2승을 거뒀다.
랭킹 3위 신민준 9단은 9천951점을 획득해 박정환을 7점 차이로 바짝 쫓았다.
변상일·강동윤 9단은 4·5위를 지켰고 김명훈 9단은 한 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10위에는 이지현·김지석·안성준·한승주 9단이 자리했다.
나카무라 스미레 6단, 오유진·김채영 9단은 3∼5위에 올랐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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