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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위·에이티즈 2위…코르티스 3위

서정민 기자
2026-11-07 0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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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11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며 2위에 올랐고, 코르티스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일 발표한 2026년 11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에이티즈, 코르티스, 스트레이 키즈, 빅뱅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한 보이그룹 관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감소했다.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소통과 커뮤니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링크 분석에서는 '기록하다', '매진하다', '인증하다'가 주요 표현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아리랑', '월드투어'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긍정 평가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이티즈는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와 소통, 커뮤니티 부문에서 고른 관심을 얻으며 상위권에 자리했다.

코르티스 역시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와 빅뱅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다.

이 밖에도 엑소, 엔하이픈, 세븐틴, 투어스, NCT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 브랜드 확산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온라인상에서 나타난 소비자 행동과 미디어 반응 등을 분석한 것으로, 보이그룹별 화제성과 대중의 관심 흐름을 보여준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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