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11월 서울에서 총 8회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첫 EP 발매 기념 공연부터 기존 작업곡을 재해석하는 무대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구름은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중구 스몰프라이에서 첫 EP ‘MENDING PROCESS’ 발매 기념 공연을 연다. 이어 28일과 29일에는 서울 마포구 공상온도에서 ‘구름 단독공연: What If - vol.2’를 개최한다. 두 공연은 각각 4회씩 진행된다.
구름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관계 속에서 겪는 복잡한 감정과 스스로를 회복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에서는 앨범의 정서를 라이브로 전달할 예정이다.
‘What If - vol.2’는 지난 5월 개최한 ‘What If’의 두 번째 공연이다. 당시 구름은 '만약 구름의 노래였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자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을 직접 재해석해 불렀다.
첫 공연은 매진으로 추가 회차가 마련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구름이 작업에 참여한 음악들을 새로운 구성과 편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공연의 모든 회차에는 실시간 작곡 콘텐츠 ‘어겐스트 더 클락(Against The Clock)’이 포함된다.
구름은 지난달 25일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린 합동 공연 ‘MRN Groove 구름 & 안다영 & 권소정 LIVE’에도 참여했다. 당시 앙코르를 포함해 총 13곡을 선보이며 라이브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MENDING PROCESS’ 발매 기념 공연은 11월 21~22일, ‘What If - vol.2’는 28~29일 각각 오후 2시와 6시에 열린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MENDING PROCESS’는 6일 오후 6시 1·2회차, 오후 8시 3·4회차 예매가 시작된다. ‘What If - vol.2’는 13일 같은 시간에 회차별 예매가 열린다.
사진제공=마운드미디어 테잎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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