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izi오진성이 큰딸 하음 양과 함께 무대에 섰다.
이날 izi오진성은 자신의 대표곡이자 국민 애창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응급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으며, 익숙한 멜로디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의 자연스러운 떼창이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신곡 ‘느린꿈’ 무대에서는 큰딸 하음 양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듀엣을 선보였다. 아버지와 딸이 나란히 서서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부녀의 모습과 따뜻한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느린꿈’에 담긴 가족의 의미와 진한 감동을 전했다.
izi오진성은 “큰딸 하음이와 ‘느린꿈’을 함께해 너무 소중하고 뭉클했다.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딸이 이렇게 잘 자라준 것에 너무 감사했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실제 삼남매의 아버지인 izi오진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녀들을 키우며 느낀 소중한 감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책임감, 그 안에서도 꿈을 잃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특유의 따뜻하고 묵직한 보컬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느린꿈’은 발매 이후 온라인에서도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까지 자녀와 함께한 사진들을 하나의 영상으로 엮고, 여기에 ‘느린꿈’을 배경음악으로 입힌 콘텐츠들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평범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가족의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영상들이 곡의 메시지와 맞물리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2026 서울댕냥데이즈’에서 선보인 부녀 듀엣 무대 역시 ‘느린꿈’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상 모든 아버지를 향한 응원의 노래가 실제 아버지와 딸의 목소리로 울려 퍼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izi오진성은 신곡 ‘느린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버지가 직접 ‘느린꿈’을 부르는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되며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와 감동을 나누는 참여가 이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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